이 페이지에서 다루는 내용
계산 결과를 어떻게 활용하나요?
계산기에서 나온 하루 급여량(g)은 RER(기초대사에너지) × 계수 × 활동량 보정으로 산출한 권장 수치입니다. 이 수치는 출발점이지, 최종 정답이 아닙니다. 아래 방식으로 활용하세요.
| 활용 단계 | 방법 |
|---|---|
| 1단계: 포장지 기준량과 비교 | 사료 포장지에 체중별 권장 급여량이 표시되어 있습니다. 계산기 결과와 포장지 기준이 비슷한지 비교해보세요. 크게 다를 경우 사료 칼로리를 다시 확인하세요. |
| 2단계: 처음 2주는 계산량 기준으로 급여 | 계산 결과를 기준으로 2주간 급여하면서 강아지의 체중·변 상태·활력을 관찰합니다. |
| 3단계: 체중 변화 보면서 조정 | 2~3주마다 체중을 측정해 변화에 따라 ±10% 범위에서 조정합니다.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. |
| 4단계: 6개월~1년마다 재계산 | 퍼피는 성장하면서 체중이 빠르게 변하므로 월 1회 재계산을 권장합니다. 성견·시니어는 분기별로 체크하세요. |
계산 공식 참고
RER = 70 × (체중 kg)^0.75 kcal/일 | MER = RER × 생활 계수 × 활동량 보정. 퍼피 계수 3.0 / 성견 중성화 1.6 / 성견 미중성화 1.8 / 시니어 중성화 1.4 / 시니어 미중성화 1.6. 활동량: 낮음 ×0.9 / 보통 ×1.0 / 높음 ×1.2.
실제 급여 시 주의사항
계산 결과만 믿고 급여하다 보면 놓치기 쉬운 포인트들이 있습니다. 아래 3가지를 반드시 지키세요.
- 간식 칼로리를 포함해서 계산하세요. 하루 총 칼로리에서 간식이 차지하는 비율은 10% 이하가 권장입니다. 간식을 많이 준다면 그만큼 주식 사료 급여량을 줄여야 과체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.
- 2~3주마다 체중을 재고 급여량을 조정하세요. 강아지 체중은 생각보다 빠르게 변합니다. 특히 퍼피는 매월 재측정이 필요합니다. 동물병원 방문 시마다 체중을 기록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
- 새 사료로 전환할 때는 7~10일 룰을 지키세요. 갑작스러운 사료 교체는 소화 장애의 주요 원인입니다. 기존 사료와 새 사료를 처음엔 9:1 비율로 시작해 10일에 걸쳐 서서히 100% 새 사료로 전환하세요. 자세한 전환 방법은 사료 전환 가이드를 참고하세요.
⚠️ 수분 섭취도 챙기세요. 건식 사료만 급여할 경우 수분 섭취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. 항상 신선한 물을 충분히 제공하고, 필요시 습식 사료를 혼합하는 것도 고려해보세요.
이 수치가 맞지 않을 때
계산 결과대로 급여했는데 체중이 너무 늘거나 줄고 있다면 아래 기준으로 판단하고 조정하세요.
체중이 계속 늘고 있을 때
현재 급여량에서 10% 줄여보세요. 2주 후에도 개선되지 않으면 추가로 10% 줄이고, 동시에 간식 급여 여부를 점검하세요. 활동량을 늘리는 것도 병행하면 효과적입니다.
체중이 계속 줄고 있을 때
현재 급여량에서 10% 늘려보세요. 단, 소화 문제나 기생충, 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으니 체중 감소가 뚜렷하다면 수의사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우선입니다.
이상적인 체형(BCS, Body Condition Score)은 갈비뼈가 손으로 만졌을 때 잘 만져지고, 위에서 봤을 때 허리가 살짝 들어가 보이는 상태입니다. 눈으로 갈비뼈가 보이면 너무 마른 것이고, 갈비뼈가 전혀 만져지지 않으면 과체중 신호입니다.
퍼피의 경우
퍼피는 체중이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. 대형견 퍼피는 특히 과급여 시 관절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, 월 1회 수의사 체중 체크를 권장합니다.
추가 도구 안내
급여량 조정 외에도 현재 사료가 우리 아이에게 잘 맞는지, 어떤 타입의 사료가 더 적합한지 확인할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해보세요.
- 현재 사료 점검 도구 — 기호성, 변 상태, 피부·털, 활력, 체중 변화 5가지 항목으로 지금 사료가 잘 맞는지 15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겨볼 수 있습니다.
- 사료 타입 찾기 퀴즈 — 나이, 건강 고민, 활동량을 입력하면 건식·습식·신선식 등 어떤 타입의 사료가 더 맞는지 3분 안에 알 수 있습니다.
⚠️ 이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, 의학적 진단이나 처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. 강아지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정 급여량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, 특이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