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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단백질 — 근육·효소·면역의 기본 재료
단백질은 강아지의 근육, 피부, 털, 효소, 항체의 주요 구성 성분입니다. 사료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영양소입니다.
| 구분 | AAFCO 최소 기준 (건조물 기준) | 권장 수준 |
|---|---|---|
| 성견 유지 | 18% | 22~28% |
| 성장기(퍼피) | 22.5% | 28~32% |
| 임신·수유 | 22.5% | 28%+ |
동물성 vs 식물성 단백질
- 동물성 단백질(닭·연어·소·오리): 필수 아미노산 균형이 좋고 소화 흡수율 높음
- 식물성 단백질(완두콩·감자·대두): 특정 필수 아미노산 부족 가능, 소화율 낮음
- 성분표 첫 번째 원료가 동물성 단백질인지 확인
단백질 원료 표기법 주의
- "신선한 닭고기" — 수분 포함 무게 (실제 건식 비율은 낮을 수 있음)
- "닭고기 분말(meal)" — 수분 제거 후 농축. 건식 사료에서 함량이 더 많을 수 있음
- 여러 곡물 원료를 합치면 단백질 원료보다 많아질 수 있음 (원료 분산 기법)
2. 지방 — 에너지·호르몬·지용성 비타민 흡수
지방은 단백질의 2배 이상 칼로리를 내며, 비타민 A·D·E·K의 흡수에 필수입니다. 피부·털·뇌 건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| 구분 | AAFCO 최소 기준 | 권장 수준 |
|---|---|---|
| 성견 | 5.5% | 12~18% |
| 퍼피 | 8.5% | 15~22% |
오메가3 vs 오메가6
- 오메가6(아라키돈산, 리놀레산): 성장·피부·번식에 필수. 현대 사료에 충분히 들어있는 편
- 오메가3(EPA, DHA, ALA): 염증 억제, 뇌·눈 건강. 의도적으로 보충이 필요한 경우 많음
- 이상적 오메가6:오메가3 비율: 5:1 ~ 10:1 (낮을수록 항염 효과)
- 어유(생선 오일)가 EPA·DHA의 가장 좋은 원료
3. 탄수화물 — 에너지원이지만 필수 영양소는 아님
강아지에게 탄수화물은 생물학적 필수 영양소가 아닙니다. 단백질·지방으로도 에너지를 충당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탄수화물이 문제가 아니라, 어떤 탄수화물을 사용하는지가 중요합니다.
그레인프리의 진실
- 그레인프리 = 곡물(밀·옥수수·쌀) 없음, 고구마·완두콩 등 대체 탄수화물은 있음
- 곡물 알러지가 없는 개에게는 그레인프리가 필수가 아님
- FDA가 그레인프리 사료와 DCM(심근병증) 관련성 조사한 바 있음 (결론 미확정)
- 알러지 원인이 곡물인지 확인 후 전환 권장
식이섬유의 역할
- 소화 속도 조절, 포만감, 장 건강에 기여
- 프리바이오틱스 역할로 장내 유익균 지원
- 과잉 섬유질은 영양소 흡수 방해 — 적당한 수준 유지
4. 건조물(DM) 기준으로 비교하는 이유
건식 사료는 수분 약 10%, 습식 사료는 수분 약 75~80%입니다. 그대로 비교하면 영양소 수치가 왜곡됩니다. 건조물(DM) 기준으로 환산해야 정확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.
💡 DM 환산 공식: DM% = (표기 % ÷ (100 - 수분%)) × 100
예: 습식 단백질 8%, 수분 78% → DM 기준 = (8 ÷ 22) × 100 = 36.4%
예: 습식 단백질 8%, 수분 78% → DM 기준 = (8 ÷ 22) × 100 = 36.4%
5. 영양소 불균형 신호 증상
| 영양소 | 부족 신호 | 과잉 신호 |
|---|---|---|
| 단백질 | 근육 감소, 털 빠짐, 면역 저하 | 신장 부담(기저 질환 있을 때) |
| 지방 | 피부 건조, 털 윤기 없음, 에너지 저하 | 비만, 췌장염 |
| 탄수화물 | (필수 아님, 부족 자체는 큰 문제 없음) | 비만, 혈당 불안정 |
| 오메가3 | 피부 염증, 관절 통증, 털 건조 | 혈액 응고 저하(매우 과다 시) |
⚠️ 이 페이지의 정보는 일반적인 교육 목적입니다. 건강 문제가 있는 경우 수의사와 상담하세요.